재호랑 김미, 연희랑 남춘천역 근처 우성닭갈비?에서 저녁식사를
하고 거두리에 있는 레몬그라스에서 커피 한잔씩 하고 집에 가려던 찰나
이렇게 헤어지기 싫었던 우리들은 정문 호반월드로 향했다.
소맥 시원하게 육포를 씹으며 . 대화를 나눴다.
뭔 그렇게 할말이 많던지 내가 이렇게 말을 많이 했었던가?
호반월드에서 아르바이트 하는 큰동현이 ㅋㅋㅋ
그리고 뒤늦게 도착한 신현준이ㅋㅋㅋ
그러다가 좀 마시다가 연희가 너무 취해서 12시즈음 헤어졌다.
이런저런 대화를 하면서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.
댓글 없음:
댓글 쓰기